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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장 가까운 도서관은 걸어가면 30분쯤 걸린다. 그 다음 가까운 도서관은 40분쯤 걸린다. 도서관 수가 2배 늘었으면 좋겠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도서관을 삐약 도서관이라 하자. 삐약 도서관이 1년간 돌아가는데 드는 돈은? 20억. 그 중에 인건비가
좋은 책이지만 잘 팔리지 않을 것 같은 책 그래서 몇 년 지나면 절판되거나 쉽게 품절이 되는 책들이 있어 아쉬운가? 그러면 동네 가까운 공립도서관을 찾아 회원증을 만들고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된다. library_statistics.xls 개혁주의에서 말하는 주권 영역론이 어떻니 저떻니 해봐야 구제금융을 맞이한 당시 상황에서도 정국의 안정을 위해 이회창을 지지하는 것으로 귀결되던 현실과 자살에 대해 어떠한 가치 평가를 내리든 죽은 자에게 마지막 인사할 공간도 내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대학' 총학생회 입장을 보면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가 이런 것이 아닌가 싶다. 그냥 목걸이 떼어내고 말하고 행동하라.
노동시간을 단축해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임금을 낮춰 일자리를 늘린다는 망상보다 이치에 맞음을 모를리 없다. 십분 양보해 임금을 낮춰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해보자. 그러면 노동시간을 줄이는 것이나, 임금을 낮추는 것이나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똑같지 않느냐는 주장을 해댈 것이다. 한 번 줄인 임금을 다시 늘리기 힘든 것처럼 한 번 줄인 노동시간을 다시 늘리기 힘들다. 법정 근로시간쯤은 자기들의 화수분쯤으로 생각하는 한국의 기업들이 노동시간을 줄일 턱이 없다.
1. 백분토론 두번째 진행자였던 유시민이 초대 진행자였던 고 정운영씨 같은 차림을 하고 나왔다.
2. 감기약을 먹었던 때가 언제인지 가물가물하다. 98년도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다. 감기에는 약을 먹지 않는다는 게 원칙이다. 그런데 누군가 감기에 걸려 골골대면 꼭 이렇게 말한다. "감기약 먹었어? 약 먹고 푹 쉬어". 자동으로 튀어나오는 말이다. 감기 걸린 사람에게 하는 인사말인 셈이다. 3. 지옥이 있는가 없는가 이런 걸로 싸울 필요 없다.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내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이명박 앞으로 5년 추가야'라고 말할 권세를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누가복음 12:5을 이렇게 개정하면 가독성이 높아진다. 만약 5년이 10년, 20년이 된다고 생각해보라. 살 떨리지? 그게 지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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