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공무원들 임금 일부를 뗀다는 떡밥을 던져 어떻게든 임금을 깎으려는 대기업들에게 힘을 실어준 뒤에 그런 일 없다고 발뺌한다. 뒤에서 수근덕거리지도 않고 공공연하게 임금 삭감을 담합하고는 일자리 나누기에 동참했다고 뻔뻔하게 선심쓴 척 할 것이다. 공공연히 담합을 부추기는 정부. 디케의 한 손에 칼은 여전하나 다른 손에 저울은 온데간데 없고 풀어버린 안대만이.
by 거만고양이 | 2009/02/25 19:25 | 낙서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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